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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양기대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28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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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28일 광명시청에서 열렸다.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28일 광명시청에서 열렸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은 28일 ‘광명ㆍ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광명ㆍ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은 양기대 의원의 총선 1호 공약이다.

양 의원은 “광명ㆍ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은 앞으로 많은 난제들이 있겠지만 광명시와 함께 지혜를 모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구 용역을 맡은 국립한국교통대 진장원 교수는 “오는 9월 말까지 광명ㆍ목동선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과가 양호하면 경기도 등과 협의해 내년 상반기에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명시청에서 양 의원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연구용역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KTX광명역과 서울 목동역(5호선)을 연결하는 광명·목동선은 총 연장 14Km이다.

KTX광명역~소하동~가리대사거리~하안동우체국사거리~철산역(7호선)~현충공원~고척동~양천구청역(2호선)~목동역(5호선) 등 9개역 신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현재 KTX광명역에서 목동역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 시간을 약 25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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