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김해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9일 김해시청에 따르면 김해시 21번 확진자는 외동에 거주하는 60대 부산 선박수리공이다.
확진자는 지난 28일 사하구 보건소에서 선별진료 검사를 받은 뒤 같은날 저녁 11시40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마산이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당국은 역학조사 후 구체적인 동선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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