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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뽑는다
종로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뽑는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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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까지 전 부서ㆍ동주민센터 대상 접수
주민체감도ㆍ담당자 적극성ㆍ창의성 등 심사
종로구는 지난해 11월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종로구는 지난해 11월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전 부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한다.

구는 지난 6월 ‘종로구 적극행정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적극행정 실행계획까지 수립해 추진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이번에 우수사례를 선발해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발굴하고 이를 전파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8월 7일까지 시설관리공단 및 종로문화재단을 포함해 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례는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와 국장단의 본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발하게 된다.

심사 기준은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전문성 및 과제의 중요도, 난이도 등이다.

제출 내용은 2020년 1월 이후 추진하여 시행 중에 있거나 완료한 사례로 규제 및 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주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이다.

그 유형으로는 ▲업무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 ▲새로운 행정 수요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거나 추진하는 행위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 및 관행 등을 스스로 개선하는 행위 ▲규정과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더라도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업무를 추진한 행위 등이다.

구는 9월 중 선발된 우수사례 건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추천하고자 한다. 아울러 최우수 사례의 경우, 서울시 및 정부 주관 경진대회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에 우수사례를 선발하게 됐다”며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선제적,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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