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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캠핑장도 비상... 홍천군, 확진자 캠핑 동선 공개
'코로나19' 캠핑장도 비상... 홍천군, 확진자 캠핑 동선 공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30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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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변에는 많은 피서색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홍천강변에는 많은 피서색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원도 홍천 내 캠핑장을 다녀온 3가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대 캠핑장에 비상이 걸렸다.

홍천군은 즉시 방역요원들을 해당 캠핑장으로 보내 집중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들른 마트에서도 방역 작업을 벌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하는 등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다만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캠핑장과 마트 이외 방지지가 없으며 가족 외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천군이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지난 24일 낮 12시께 홍천군 내촌면 A 캠핑장을 방문해 오후 3시58분~4시4분까지 마트에서 물건을 샀다.

이튿날인 25일 낮 12시26분부터~35분까지 마트를 들렀고 마지막 날인 26일에도 오후 1시28분 약 4분간 마트를 들렀다. 이후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각자의 집으로 출발했다.

한편 이 캠핑장에서는 총 6가족 18명이 묵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경기 성남 분당구 30대 부부, 성남 수정구 거주 모자, 강원 속초 30대 부부 등 3가구가 각각 29일과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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