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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 288억원 융자지원... 최초 1년 ‘무이자’
강남구, 중소기업 288억원 융자지원... 최초 1년 ‘무이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31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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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경
강남구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88억9300만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무이자로 융자지원 한다.

강남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차 모집을 실시했으며, 28일 기금심의회를 열고 융자지원을 신청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222개 업체에 288억9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연 1.2%의 금리에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최초 1년 거치기간 동안 이자 납부는 구에서 전체 지원한다.

또한 원금상환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금 상환시기도 유예한다.

한편 구는 총48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중 상반기 1, 2차에 걸쳐 37개 업체에 65억5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9월 중 4차 융자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125억57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선형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나, 너, 우리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의 정신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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