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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어린이 놀이시설’ 전담 방역요원 모집
강북구, ‘어린이 놀이시설’ 전담 방역요원 모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31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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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5일 접수... 총 20명 채용
구 방역반이 유관단체와 함께 실외 놀이시설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구 방역반이 유관단체와 함께 실외 놀이시설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담하는 ‘코로나19’ 방역인력을 채용한다.

감염병의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야외 놀이기구 이용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응시원서 접수는 8월3일부터 5일까지며 총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방역요원은 도시공원과 공동주택 안에 위치한 놀이시설 175개소를 대상으로 소독활동을 펼치게 된다.

다음달 18일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1일 6시간(주 30시간) 근로조건에 올해 최저임금(8590원/1시간)이 적용된 인건비를 받는다.

신청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주택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통 제출서류는 ▲신청서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표등본 ▲범죄조회동의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이며, 원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 주민이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가 고용안정센터 등에 구직 등록을 했거나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구민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전담방역요원의 정기적인 소독활동으로 놀이기구의 접촉면을 통해 이뤄지는 코로나19 2차 전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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