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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 식단 ‘나트륨’ 관리도 스마트하게
성동구, 내 식단 ‘나트륨’ 관리도 스마트하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31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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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계와 연동해 나트륨 섭취 관리를 컨설팅해주는 모바일 앱
염도계와 연동해 나트륨 섭취 관리를 컨설팅해주는 모바일 앱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염도계로 일일이 수기 작성한 뒤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받아야 했던 나트륨 섭취 건강관리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가능해 진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관내 일반가정 및 급식기관을 대상으로 실생활 나트륨 섭취를 모바일 앱(APP)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 염도 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협압 및 기타 만성 질환 유발의 주요 원인으로 실생활에서 나트륨 섭취 관리는 현대사회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각 가정이나 급식 제공 기관이 자체적으로 나트륨 섭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 염도계를 대여하고 건강나이 앱(APP)과 연동해 매일 체크한 식단의 염도를 조절해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개인은 주별, 기관은 월별로 앱(APP)을 이용해 나트륨 섭취 사항을 즉각적으로 모니터링 해주고 맞춤형 식단 및 자료를 제공해 적정염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염도계로 체크한 사항을 수기로 작성해 보건소에 방문해 컨설팅을 받았다” 며 “이번 모바일 앱 연동이 가능해짐으로써 비대면으로 즉각적인 컨설팅이 가능해져 좀 더 편리하게 나트륨 식단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블루투스 염도계 대여는 개인의 경우 전화 예약으로 기관은 담당자 메일로 신청가능하며 염도계 사용방법 숙지 후 대여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개인의 경우 5주, 기관은 4개월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주민 및 기관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정에서는 저염식단을 실천하고 급식기관에서는 조리개선의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좀 더 편하게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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