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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디스커버리·라임으로 손상된 신뢰회복에 역점둬야”
윤종원 기업은행장 “디스커버리·라임으로 손상된 신뢰회복에 역점둬야”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7.31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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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IBK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 외빈 초청행사 없이 임원 및 본부 부서장들과 소규모로 진행했다.

특히, 윤종원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지금처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면서 “디스커버리 및 라임으로  손상된 신뢰회복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發 경제사회질서 변화에 대비한 혁신경영을 주문하며 “‘혁신금융’은 미래를 개척할 앞바퀴이며, ‘바른경영’은 조직의 균형과 중심을 유지하게 하는 뒷바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행장은 혁신금융 주요 과제로 ▲창업·재창업 종합지원센터 설립 ▲향후 5년 1천개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 ▲향후 3년 모험자본 1조 5천억원 공급 등을 새롭게 제시했다.

바른경영 주요 과제로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임직원의 준법·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IBK 바른경영지수 신설 ▲IBK윤리헌장 제정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이날 기념식에서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IBK윤리헌장 선포식’도 가졌다. ‘IBK윤리헌장’은 기업은행은 물론 모든 자회사에도 적용되는 윤리경영체계다.

윤 행장은 “윤리헌장을 기본가치로 삼아 청렴도 1등급 은행으로 도약하고 나아가 금융사고·부패 제로(zero)를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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