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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열흘 만에 정지 궤도 안착
군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열흘 만에 정지 궤도 안착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3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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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위사업청
사진출처=방위사업청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방위사업청이 한국 최초의 군사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2호(ANASIS-Ⅱ)가 열흘 만에 궤도에 안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나시스 2호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11분께 고도 3만6000㎞ 정지 궤도에 안착했다.

목표궤도에 진입한 아나시스 2호는 앞으로 본격적인 임무 개시를 위해 우선 약 한 달간 위성 중계기 동작과 제어 등 관련 제작사인 프랑스 에어버스사 등에서 성능시험을 실시한다.

이후 군은 성능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10월께 아나시스 2호를 최종 인수할 예정이다.

한편 아나시스 2호는 프랑스의 에어버스의 ‘유로스타 E3000’ 위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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