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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또 ‘깜깜이’ 집단감염... 현재까지 총 41명
강남서 또 ‘깜깜이’ 집단감염... 현재까지 총 41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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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보건소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서구 보건소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 강남에서 ‘코로나19’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만 9명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늘어 6.6%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오후 역학조사 결과 커피전문점과 식당에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발생한 지표환자를 포함하면 9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커피전문점(할리스커피 선릉역점) 관련 4명, 양재동 식당(양재족발보쌈) 관련 5명으로 확인됐다.

커피 전문점에서는 이 커피 전문점 내 회의를 통해 3명이 감염됐고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양재동 식당의 경우 이용자 1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 전파 사례가 3명이 확인됐다.

방대본은 “각 사례 간의 연관성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커피 전문점 관련 감염자가 양재동 식당을 방문해 추가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재동 식당과 관련해 최초 전파자는 이용자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종로구 신명투자 관련해서도 각각 2명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22명이 발생했으며 검역단계에서 17명, 지역사회 자가격리 중 5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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