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남양주시의회 연구모임, 도심 속 ‘주차난 해소’ 연구용역 착수
남양주시의회 연구모임, 도심 속 ‘주차난 해소’ 연구용역 착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03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도심속 주차난 해소 연구모임단체가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남양주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도심속 주차난 해소 연구모임단체가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 의원연구단체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대표의원 박은경)’이 지난달 3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박은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업체 직원을 비롯해 주차문제에 관심이 있는 관내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은 바람직한 주차시설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및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용역수행업체는 앞으로 3개월간 기초조사와 여론조사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주차난 종합해소방안을 수립해 나가게 된다.

주요 기초 조사는 ▲유동인구 ▲교통실태 ▲주차시설 현황 ▲공간ㆍ시간대별 주차실태 ▲국내ㆍ외 수범사례 등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주차전용건축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주차난 심각지역 중심의 현명한 주차문제 해결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분석을 주문하기도 했다.

용역수행업체에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3개월간의 용역기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결과물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은경 대표의원은 “본 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주차문제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용역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겠다”며 “남양주시가 주차난 없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은 박은경 의원을 대표로 이정애ㆍ김지훈ㆍ김진희 총 4명의 시의원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4월 남양주시 도심 속 주거지와 상업시설 주변의 주차 어려움 해결과 주차전용 건축물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단체를 구성해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