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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김재우, 아이 잃은 부모에 전하는 위로 "이미 멋진 아빠 엄마"
'♥조유리' 김재우, 아이 잃은 부모에 전하는 위로 "이미 멋진 아빠 엄마"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8.04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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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재우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재우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기를 잃은 심경을 밝힌 가운데 같은 아픔을 지닌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김재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와 같은 일을 겪으신 혹은 겪고 계신 분들께…"라며 "여러분들의 가슴 속 뜨거운 불덩어리가 꺼지는 날은 분명 올 거예요. 저희 역시 아직이지만 한발 한발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들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건 배우자의 얼굴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 부디 많이 웃어주세요. 시간이 지나 슬픈 마음이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고 칭찬해 주자고요. 지금까지 아주 잘해왔다고, 그리고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 아빠라고"라고 위로했다.

앞서 김재우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에 출연해 "임신 7개월 무렵 아기의 몸이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아들이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 하늘나라로 갔다"라며 생후 2주 된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낸 사연을 밝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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