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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4명... 서울 6명 등 수도권 10명 집중
‘코로나19’ 신규 확진 34명... 서울 6명 등 수도권 10명 집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04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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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34명으로 해외 유입을 통해 21명이 확인됐고 국내 지역사회에서는 13명이 추가됐다 (그래픽=뉴시스)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34명으로 해외 유입을 통해 21명이 확인됐고 국내 지역사회에서는 13명이 추가됐다 (그래픽=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지역 발생은 13명으로 특히 서울 6명, 경기 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0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 환자가 다시 30명 대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 34명 중 국내 발생 사례는 13명, 해외 유입이 2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8월1일부터 사흘간 한자릿 수(8명→8명→3명)를 기록한 가운데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발생은 서울 6명, 경기 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0명이 발생하며 지중됐다. 또한 부산, 광주, 경북에서도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수도권 확산세는 최근 강남구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지표환자가 다녀간 양재동 양재족발보쌈, 강원도 홍천군 캠핑장 모임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외 입국 확진자는 21명으로 40일째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2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입국자들 중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4명은 입국 후 자가ㆍ시설 격리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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