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추성훈이 국내 입국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CR CHECK, 코는 너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 살고 있는 추성훈은 오는 25일 방송될 tvN 새 예능프로그램 '캐시백' 촬영 등을 위해 지난 7월 입국했다. 현재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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