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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머리까지 깎고 ‘심기일전’..“새로운 마음으로 경기 임할것”
류현진, 머리까지 깎고 ‘심기일전’..“새로운 마음으로 경기 임할것”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8.05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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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사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머리까지 깎고 나타나 심기일전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화상인터뷰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 경기에 임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정리했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 두 경기에서 모두 5이닝도 채우지 못하는 난조를 보였던 류현진은 오는 6일 시즌 3번째 등판인 애틀랜타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라는 이름값을 증명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최근 부진 원인에 대해 스스로 제구력 난조를 꼽았다.

류현진은 "두 경기에서 완벽한 제구력을 펼치지 못했다"며 "빨리 제구력을 끌어올려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내일 경기에 대해서는 "(투구) 영상을 보며 분석하는 등 많은 것을 했다"면서 면서 첫 승에 대한 자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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