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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바르게 설 수 있다
[신간] 바르게 설 수 있다
  • 송범석 기자
  • 승인 2020.08.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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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의 선이 달라진다. 체형 교정 효과를 빠르게 보고 싶다면 짧은 근육을 먼저 풀어주거나 늘려야 한다. 그래서 운동 전에는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먼저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했을 때 유독 당기거나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가 있다면 짧은 근육이 있는 곳이다. 양쪽 중 더 당기는 부위에 집중해보자.

엉덩이 바깥쪽 스트레칭은 평소 허리 통증이나 허벅지 뒤쪽이 저린 사람의 경우에 하면 좋다.

이런 사람은 엉덩이뼈를 지나가는 근육인 이상근이 짧은 경우가 많다.

 

이 근육이 손상되면 허리 통증이 생기고 허벅지 뒤쪽이 저리기 때문에 허리디스크와 혼동이 되기도 한다.

이 스트레칭은 긴장된 이상근과 허리를 늘려 오랜 시간 앉아 있어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내 몸에 딱 맞는 교정 운동으로 바르게 설 수 있다>는 바르게 앉고, 서고, 걷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집에서 자신의 체형을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챕터 1에서는 바른 몸과 골반의 정렬에 따른 여러 체형을 알아보고 바르게 앉고, 서고, 걷는 방법을 배운다. 체형 교정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평소에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하는 정보이다.

챕터 2에서는 모든 것의 기본인 호흡을 바르게 하기 위한 호흡 운동과 운동 전 반드시 필요한 스트레칭과 마사지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자신의 척추와 날개뼈, 갈비뼈, 팔, 골반, 무릎, 발이 어떤 상태인지 측정한 뒤 교정 운동을 통해 체형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정 운동을 하며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온도니가 알려주는 교정 운동 Q&A’를 참고하여 해결할 수 있다. 더불어 몸 속 작은 골반이라고도 불리는 발목을 안정화시키는 운동을 담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챕터 3에는 체형별 일상에서 느끼는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운동 처방을 제공하여 골반과 갈비뼈, 다리뼈 교정은 물론 허리, 허벅지와 종아리 등 몸 선을 좌우하는 부위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도니 지음 / 북스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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