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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오늘(6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조정석♥거미 오늘(6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8.06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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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사진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6일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거미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며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 소개로 만나 5년 연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임신 7주차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조정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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