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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4' 11월 5일 서비스 종료...'정부24'로 통합 운영
'민원24' 11월 5일 서비스 종료...'정부24'로 통합 운영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8.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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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민원24 홈페이지 캡처
사진출처=민원24 홈페이지 캡처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 서비스를 3개월 후인 11월 5일 종료하고 '정부24'를 통해 서비스를 일원화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24'는 민원서류 발급 및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정책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는 정부서비스 대표 포털로 지난 2017년 7월 개통했다.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기존 '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는 모두 '정부24'로 전환되었는데 국민의 인지도를 고려해 그동안 '민원24'를 병행하여 운영해 왔었다.

서비스가 일원화되면 현재 '민원24'에서 신청 가능한 지방세납세증명 등 39종의 서비스도 '정부24'에서만 신청․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한 '민원24'는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 등 1,100여 종의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1,000만명이 넘는 회원이 이용할 정도로 대한민국 전자정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민원24'회원은 로그인 후 '정부24' 회원약관만 동의하면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정부24'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박덕수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민원24'의 혁신적 서비스 제공경험을 바탕으로 '정부24'를 더욱 발전시켜 각종 행정서비스를 국민이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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