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히든싱어6' 임영웅 "7년전 백지영 편 방청객으로 출연" 깜짝 고백
'히든싱어6' 임영웅 "7년전 백지영 편 방청객으로 출연" 깜짝 고백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8.06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JTBC '히든싱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이찬원이 '히든싱어6'에 출격해 '트로트 레전드'이자 첫 회 원조가수인 김연자를 응원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 1회에는 '미스터트롯'이 낳은 스타 임영웅, 이찬원이 연예인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쿵짝을 맞춰 김연자의 히트곡 '천하장사'를 개사하기도 하고 '10분 내로'의 소절을 나눠 부르는 등 센스 넘치는 축하송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시켰다.

임영웅은 "제가 사실 '히든싱어'에 나온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저는 오늘 처음 뵙는데?"라고 말했지만, 곧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인 7년 전 '히든싱어' 시즌1 백지영 편에서 25번 번호표를 단 방청객으로 등장했던 것.

MC 전현무가 선보인 충격의 '내 귀에 캔디' 무대에 '물개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히든싱어'와 임영웅의 남다른 인연에 MC 전현무는 "일반인 방청객에서 연예인 패널이 되셨고, 언젠가는 원조가수도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흐뭇해했다.

한편, 임영웅과 이찬원은 '진짜 김연자 찾기'에서 의견이 갈리면서 서로 자신의 말이 맞다고 옥신각신, 귀여운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이찬원은 특유의 '찬또위키'다운 능력으로 김연자의 일본 활동부터 '아모르파티' 역주행 과정까지 줄줄 읊어내며 매 순간 수려한 말솜씨를 자랑했다.

또 "트로트 가수가 '히든싱어'에 나왔을 때는 매 라운드에서 단 한 번도 제가 틀린 적이 없다. 그리고 저랑 영웅 형님은 김연자 선생님의 '아모르파티'를 최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었던 사람들"이라며 당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