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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총파업] 정세균 총리 “지금이라도 중단해달라”
[전공의 총파업] 정세균 총리 “지금이라도 중단해달라”
  • 이춘근 기자
  • 승인 2020.08.07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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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이춘근 기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7일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파업 중단을 요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전공의들의 집단 휴진과관련해 "환자 입장을 헤아려 지금이라도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 중환자실 등에서의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매우 크다"면서 정부도 열린 자세로 의료계와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의 약 1만6000명이 속해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오는 2022년부터 매해 400명씩 10년간 늘리겠다고 밝힌 데 대해 반발하며 7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집단휴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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