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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주님의 샘 장로교회, 8명 집단감염 '교회발 코로나19 확산'
김포 주님의 샘 장로교회, 8명 집단감염 '교회발 코로나19 확산'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1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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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 김포에 위치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주님의 샘 장로교회'에서 교회 목사를 포함해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사는 교인 A(50대·남·영등포구 확진자)씨에 이어 교인 B(60대·여·김포 49번 확진자)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집단감염을 우려해 다른 교일 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교회 목사를 포함해 다른 교일 5명 등 6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앗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 확진자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빈번하게 예배를 진행해 집단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추가 감염경로가 있는지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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