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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운효자동 저소득 가구 ‘온누리상품권’ 지급... 183가구 총 20만원
종로구 청운효자동 저소득 가구 ‘온누리상품권’ 지급... 183가구 총 20만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3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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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전경
종로구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청운효자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강선)가 오는 8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저소득 가구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청운효자동은 법정저소득층 주민들이 생계비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으로 이번에 동 차원에서 상품권을 지급하고 저소득 가정의 생활고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110가구와 차상위계층 73가구 등 관내 총 183가구로 회차별 10만원씩 총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1차 지급일자는 오는 20일까지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 제시 후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다만 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방문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플래너 등이 집으로 방문해 전달한다.

청운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상품권 지원은 어려운 형편의 관내 주민들은 물론이고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등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연일 계속된 폭우와 다가올 폭염까지 겹쳐 주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며 “너나할 것 없이 힘든 때, 나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마음을 모아준 주민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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