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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 18건 제출... ‘29일까지 전자투표’
성동구,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 18건 제출... ‘29일까지 전자투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3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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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정비ㆍ녹지조성 등 30억여원 규모
광역제안 7개, 광역협치 3개... 개인당 10개 사업 투표 가능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내년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에 총 18개 사업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은 총 700억원 규모로 이 중 400억원이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되며 성동구가 제안한 사업 18건의 총 예산은 29억5000만원 규모다.

이에 구는 구가 제안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전자투표(엠보팅)’ 독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구가 제안한 주요 사업은 ▲위험한 도로변 가로수 정비 ▲도로 교통섬 녹지조성 ▲경로당 무료데이터 지원 등 공원·경제일자리 사업 등이다.

전자투표(엠보팅)는 PC 또는 휴대폰으로 ‘서울시 엠보팅’에서 개인당 ‘광역제안형’ 7개, ‘광역협치형’ 3개 등 총 10개 사업에 투표 할 수 있다.

시민투표 고득점 순으로 광역제안형 300억원과 광역협치형 100억원의 사업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1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반영되어 시의회의 최종 심의·의결 후 편성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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