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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생산제품 판로지원 ‘O2O' 시스템 도입
서울농협, 생산제품 판로지원 ‘O2O' 시스템 도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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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농협 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한국양계농협 오정길 조합장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 ▲서울우유농협 문진섭 조합장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 조합장 ▲서울농협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사진 오른쪽 세번째 ▲농협 서울영업본부장 이석용
사진 왼쪽부터 ▲농협 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한국양계농협 오정길 조합장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 ▲서울우유농협 문진섭 조합장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 조합장 ▲서울농협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사진 오른쪽 세번째 ▲농협 서울영업본부장 이석용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서울지역본부는 서울농협에서 생산되는 축산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O2O’ 시스템은 말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방식으로 고객이 금융점포에 비치된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금융과 유통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소비 패턴을 활용한 시스템이다.

실제로 이를 통하면 농협의 쇼핑몰로 연결돼 제품을 보고 구매까지 가능해 소비자들에게는 건강 먹거리를, 농가에는 판로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 이같은 ‘O2O’ 시스템을 서울관내 농협은행 50개 점포와 농축협 41개 점포 등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농협 서울지역본부는 13일 오전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에서 서울농협 생산 축산제품 ‘O2O 마케팅’ 행사를 열었다.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이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조합장과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에게 QR코드 접속 시연을 해 보이고 있다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이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조합장과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에게 QR코드 접속 시연을 해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 농협이 참여해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 안심녹용제품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허브한돈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 안심벌꿀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 뽀로로 계란 ▲서울우유농협(조합장 문진섭) 유제품 등을 판매한다.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농협만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다”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착한 가격으로 보답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은 “농협은 언제나 도시민에게 안전먹거리 제공을 약속드린다”며 “우리 농축산물에 관심을 갖고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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