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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 편리하게, 요금은 저렴하게’... 남양주시의회 ‘대중교통 개선’ 연구용역
‘이용은 편리하게, 요금은 저렴하게’... 남양주시의회 ‘대중교통 개선’ 연구용역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3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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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대중교통 연구모임 의원들이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대중교통 연구모임 의원들이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 대중교통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성임)이 13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난 6월 착수한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었다.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용역’은 관내 교통 체계를 분석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교통비는 줄일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성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업체 직원 등이 참여해 그간의 중간보고를 받고 궁금한 사항과 의견을 전달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 6월 착수해 현재까지 남양주시의 대중교통 현황을 분석하고 사례 검토 등을 진행해 왔다.

착수보고 시 제기된 의견에 따라 우선 평내ㆍ호평ㆍ화도, 진접ㆍ오남 및 다산ㆍ별내를 대상지로 선정해 해당 지역에 대한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성임 대표의원은 “본 용역을 통해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비를 줄이는 등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의회 ‘대중교통 연구모임’은 최성임 의원을 대표로 백선아ㆍ이창희ㆍ전용균 총 4명의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남양주시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을 높여 시민 불편 해소 및 생활비 부담 경감을 모색하겠다며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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