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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주거정책 연구회' 본격 활동 착수... SH 방문 간담회
노원구의회 '주거정책 연구회' 본격 활동 착수... SH 방문 간담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13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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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주거복지정책 연구단체 의원들이 SH서울주택공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노원구 주거복지정책 연구단체 의원들이 SH서울주택공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 주거복지정책 연구단체(대표의원 이한국) 의원들이 13일 SH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방문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노원구의회 주거복지정책 연구단체’는 노후 아파트가 80%를 차지하고 있는 노원구의 주거 환경을 분석하고 연구해 주거정책과 주거복지서비스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지난달 29일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다.

대표 의원인 이한국 의원을 비롯해 이칠근 의원, 강금희 의원, 주연숙 의원, 변석주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SH공사 관계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SH의 주거복지사업과 노원구 주거복지정책 제안을 듣고 자유토론과 의견교환 시간을 가지며 연구 의지와 역량을 높였다.

한편 이날 SH 서종균 주거복지처장은 노인지원주택, 장애인지원주택 등 맞춤형 지원주택사업과 주택개조정책, 긴급임시주택 등의 주거정책 수단 및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각 구에 설치된 주거복지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거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또한 입주민 서비스 확장과 관련해서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사, 공동체 코디네이터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한국 의원은 “노원에는 주거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고 있다”며 “주거복지센터의 적극 활용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주거복지서비스 체계를 잘 구축해 제공한다면 고립된 취약계층의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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