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군이 첫 돌을 축하했다.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호야 생일축하해 일년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도와줄께 앞으로도 잘 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진 슈트를 입고 손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담호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서수연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담호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담호를 사랑하는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만나 지난 해 2월에 결혼해 같은해 8월 담호군을 품에 안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