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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공단 LG화학, 화학물질 다량 유출 '2차 피해우려'
울산 온산공단 LG화학, 화학물질 다량 유출 '2차 피해우려'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14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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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LG화학에서 화학물질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경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유출된 물질은  유독성 화학물인 '2-클로로-N-(시아노-2-2티엘닐메틸)-아세트아미드[CCTA]'로 알려졌으며, 피부와 접촉할 경우 심한 자극을 일으키거나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유해하다고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현재 상황은 안정된 상태로, 사고를 처리하고 있는 중"이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울산시 울주군은 오전 11시26분경 공공안전경보(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울주군 온산읍 주변 주민들의 실내 대피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들의 우회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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