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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
용산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20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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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25일까지로 1인 당 한 작품만 제출 가능하며 지역 내 학교 재학생(대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골목길 미관저해, 이웃 간 다툼 등 문제점을 표현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거나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소개하면 된다.

쓰레기 무단투기는 ▲종량제봉투를 쓰지 않고 검은 비닐봉지 등에 담아 쓰레기를 몰래 배출하는 행위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및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는 행위 ▲전신주, 가로수, 길거리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위 등을 포함한다.

작품 규격은 4절 크기(394㎜×545㎜)다.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단 포스터 표어는 필수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기한 내 작품을 제작하고 작품 뒷면에 공모신청서를 부착, 용산구청 5층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우편접수 시 운송료는 응모자가 부담해야 한다. 학교 측에서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작품 일괄 수령도 가능하다.

접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 노력상(6명) 등 수상자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공공성, 활용성, 주제적합성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훈격 구청장)과 5만~30만원 상당 상품권이 주어진다.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 작품 도용 등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한다. 시상이 이뤄진 경우에도 이를 취소할 수 있다.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사용권, 저작권은 용산구청에 귀속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를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려 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당선작은 무단투기 경고판으로 제작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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