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배우 이호철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웠어, 호철아"라며 "다음에 우리 짜장 라면 먹자! (김)희철 오빠, 귀여운 동생 호철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산다라박과 이호철,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함께 들고 있는 티셔츠에는 'To. 호철. 친하게 지내자. 다라누나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산다라박의 12년 '찐팬' 이라고 밝힌 이호철을 위해 김희철이 산다라박과 이호철을 만나게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산다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이호철은 그보다 한 살 아래인 1985년생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