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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한양대병원 인공신장센터 폐쇄
‘코로나19’ 확진 한양대병원 인공신장센터 폐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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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이 폐쇄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이 폐쇄 모습.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 소재 한양대학교병원 인공신장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월 한양대병원 응급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된 바 있다.

현재 한양대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폐쇄된 상태며 파악된 접촉자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26일 성동구에 따르면 전날 한양대병원 직원 1명(강북구 88번 확진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15분까지 인공신장센터에서 근무했다. 같은 날 오후 12시15분부터 40분까지는 한양대병원 본관 지하1층 식당에 머물렀다.

증상이 발현된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15분까지 인공신장센터에서 근무했다.

이어 오후 1시20분부터 2시까지 한양대병원 본관 지하1층 식당에 있었다.

다만 확진자는 모든 이동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병원 직원 22명과 접촉환자 27명 등 49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직원 22명 전원과 접촉환자 7명이 음성 판정됐다.

나머지 20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근무시간대 진료를 받은 환자 92명에 대해서는 보건소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코로나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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