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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월 21만6945대 판매..전년比 5.2% ↓
기아차, 8월 21만6945대 판매..전년比 5.2% ↓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9.0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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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년대비 5.2% 감소한 21만69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전년보다 11.3% 감소한 3만8463대를 판매했다.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6116대)로 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3944대, 모닝 3606대, 레이 2518대, K7 2172대 등 총 1만4645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대비 3.7% 감소한 17만848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981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7437대, K3(포르테)가 1만583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하반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카니발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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