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박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셔츠에 핫팬츠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주인공 목해원 역으로 출연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