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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신간]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 송범석 기자
  • 승인 2020.09.03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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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나이가 들면 사람은 몸이 구부정해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구부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노화의 현상이라고 설명하기에도 애매하다. 사람마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항중력근이라는 근육들 때문이다. 항중력근은 이름 그대로 ‘중력에 대항하는 근육’이라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몸을 꼿꼿하게 유지하는 근육을 말한다.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요의 꼬부랑 할머니는 항중력근을 제대로 강화하지 않아 노화가 오면서 허리가 굽어진 것이다. 아마 지팡이가 없으면 제대로 걷기도 힘들 것이다. 건강 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높아진 요즘, 근육의 노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60세 전후에 허리가 굽어지면 적어도 20년 이상을 바닥을 보며 걸어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꼿꼿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으로 망가진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항중력근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활력 있게 걷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척추 명의 ‘김학선 교수’와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이자 물리치료학 박사인 ‘김기송 교수’가 알려주는 ‘항중력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김학선 김기송 지음 / 북스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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