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아내의 맛' 측이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설을 부인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4일 TV조선 '아내의 맛' 관계자 측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 제작진에 먼저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계자 측은 "여러 커플이 '아내의 맛'에 참여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중"이라며 "때문에 함소원 진화 부부 역시 매주 방송분이 나가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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