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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채우진 예결위원장 선출... “침체된 지역경제 숨통”
마포구의회, 채우진 예결위원장 선출... “침체된 지역경제 숨통”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08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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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억원 추경 심사... 11일부터 추경 심사 돌입
마포구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채우진)를 구성하고 11일부터 추경안 종합심사에 들어간다
마포구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채우진)를 구성하고 11일부터 추경안 종합심사에 들어간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가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편성된 276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심사에 돌입했다.

예결위원장에는 채우진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이민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원으로는 강명숙, 권영숙, 김종선, 김진천, 최은하 의원 등이 참여한다.

채우진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워줄 것”이라며 “기록적 폭우와 폭풍으로 인한 수해와 도로 복구, 예방 사업 예산 등의 예산도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결특위는 마포구의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추가예산안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주요 편성 예산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전출금 10억원 ▲소비진작을 위한 마포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5억원 ▲폭우로 인해 파손된 포장도로 보수 및 보도환경 개선 비용 14억6000만원 ▲수해예방 관련사업 5억6000만원 ▲복지관련 사업 93억원 ▲샛터 근린공원 손실보상 20억원 ▲재활용품 수집 운반비용 18억7000만원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분담금 17억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비용 4000만원 등이다.

채우진 위원장은 “예결특위 의원들과 함께 구민이 필요로 하는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자칫 낭비성ㆍ선심성 예산이 되지 않을지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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