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중구, 종합 돌봄 모바일 앱 ‘스마트케어’ 구축
중구, 종합 돌봄 모바일 앱 ‘스마트케어’ 구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09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역공동체를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 모바일 플랫폼 ‘중구 스마트케어’ 앱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돌봄을 포함해 체험학습, 교육돌봄, 상담, 놀이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르신, 장애인 케어는 물론 정리수납ㆍ간단 집수리 등 주거 돌봄 서비스도 연계해 운영된다.

구가 이번에 구축한 ‘중구 스마트케어’는 중구 내 돌봄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방식은 희망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앱 운영자의 매칭에 의해 신청자-공급자 간 필요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공유하고 비대면 협의 후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신청 이용 서비스는 ▲아동ㆍ청소년 돌봄서비스 ▲어르신ㆍ장애인 케어 서비스 ▲주거돌봄 서비스 등이다.

아동, 청소년 돌봄서비스로는 긴급돌봄을 포함해 체험학습, 교육돌봄, 상담, 놀이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ㆍ장애인 케어 관련 서비스는 방문케어, 이동지원, 말벗상담, 안부확인, 나들이 지원 등이다.

주거 돌봄 서비스는 방충망, 전구, 손잡이, 수전 등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간단집수리부터 페인트, 도배, 소독방역, 정리수납까지 실생활에서 그 효용이 높다.

상호 매칭된 서비스는 합의된 가격(유료) 또는 무료로 공급되며 2020년 시-구 상향적ㆍ협력적 일자리 창출 시범 사업으로 운영되는 아동·청소년 긴급돌봄, 어르신 일상생활지원, 간단집수리, 소독방역 등의 서비스는 12월까지 무료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공급을 원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앱 운영자의 별도 승인을 거치면 서비스 제공자로 활동이 가능하다.

경력 등 관련 서류 제출과 관리 운영기관의 검토 등 돌봄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기본 검증을 거쳐야 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봄을 비롯해 지역내 필요한 서비스와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에 적합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교육하고 양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스마트케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앱에서는 중구 내 돌봄 관련 소식이 매일 업데이트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개설도 가능하다. 앱 오픈 기념으로 10월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선물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