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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K, 안방서 20년만 팀 최다 타이 11연패 작성
[KBO] SK, 안방서 20년만 팀 최다 타이 11연패 작성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9.1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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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SK 와이번스가 무려 20년 만에 팀 최다 연패 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SK는 지난 9일 안방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13으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11연패를 당한 SK는 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설상가상, SK는 이날 경기에서 마운드가 무너지며 8명의 투수가 16개의 볼넷을 내줬다. 이는 프로야구 한 경기 최다 볼넷이다.

반면, 키움은 2연승을 달리며 2위(63승44패)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KT는 잠실구장에서 전날 7연승 행진에 발목을 잡았던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었다. 또 롯데 자이언츠는 선두 NC 다이노스를 연장 접전 끝에 7-5로 제압했다.

한화 이글스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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