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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우리동네 뭐가 생기나?”... 용산구, 주민참여예산 39개 사업 선정
“내년에 우리동네 뭐가 생기나?”... 용산구, 주민참여예산 39개 사업 선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10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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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성장현 구청장)가 내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39개 사업을 선정했다.

동대표사업 16건, 일반사업 23건으로 사업비는 건당 최소 24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총 예산은 29억8900만원이다.

동대표사업에는 ▲후암동 제4회 두텁바위 마을운동회 ▲용산2가동 스마트 통합형 폐쇄회로(CC)TV 설치 ▲남영동 먹자골목 마을축제 ▲청파동 청사 화장실 개선 ▲원효1동 노후계단 환경정비 ▲원효2동 효창원로 꽃나무 식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반사업에는 ▲급경사로 과속방지턱 설치 ▲골목길 조명 개선 ▲골목길 계단등 설치 ▲어린이 놀이터 정비 ▲문화체육센터 사물함 교체 ▲노후 굴다리 개선 ▲이촌역 건널목 표지병 설치 ▲가로등 교체 ▲새꿈어린이공원 음수대 설치 등이 포함됐다.

앞서 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3~5월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았다.

접수결과 총 112건을 접수됐으며 부서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적정사업 68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심사를 거쳐 45건을 전자투표에 상정했다.

전자투표에는 일반주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4492명이 참여, 가장 합리적인 형태로 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주민참여예산을 포한한 최종 예산안은 구의회 정례회를 거쳐 오는 연말에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민총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며 “대신 서면회의와 전자투표를 통해 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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