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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위기관리 능력 발휘’ 시즌 4승 신고..홈 첫 승
류현진, ‘위기관리 능력 발휘’ 시즌 4승 신고..홈 첫 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9.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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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사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 1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류현진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팀 타율 1위의 강타선을 자랑하는 메츠로부터 8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고비마다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단 1실점만을 내주는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7-1로 앞선 7회초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토론토가 7-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4승째(1패)를 수확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가 임시 홈구장으로 쓰는 살렌필드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19에서 3.00으로 끌어내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메츠를 상대로 8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하던 류현진은 메츠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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