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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폐기물 업체 화재...9시만에 불길 진화
인천 남동공단 폐기물 업체 화재...9시만에 불길 진화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9.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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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사진출처=인천소방본부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인천시 남동공단에 있는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9시간 40여만에 불길이 진화됐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공단에 있는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무인방수탑차 등 장비 86대와 소방관 232명이 출동했다.

이후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폐기물 더미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1시간23분만인 오후 9시4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아 14일 0시1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폐기물 처리업체의 전체 2개동 건물 2887.14㎡ 중 1800㎡가 불에 탔으며 인근 업체 건물 일부와 셀프주차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총 2억544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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