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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올해는 국산 치료제, 내년은 백신 목표"
질병관리청 "올해는 국산 치료제, 내년은 백신 목표"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9.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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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질병관리청이 '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확보, 내년까지 국산 백신 확보'라는 목표를 밝혔다

14일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개청 기념식에서 "엄중한 시기에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해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 청장은 "질병관리청을 감염병부터 만성질환까지 국민 건강과 안전 전반을 든든하게 지키는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질병관리청의 산하기관으로 신설되는 국립감염병연구소에서는 올해까지 국산 치료제(혈장치료제)를 확보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국산 백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서 독립기관인 청으로 승격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라는 비전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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