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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주춤’... 확진자 106명ㆍ지역발생 91명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주춤’... 확진자 106명ㆍ지역발생 91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1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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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10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뚜렷한 감소세는 아니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진단 검체 수는 1만4000여건으로 전날보다 2배 이상 많은 상황에서 지난 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106명 늘어난 2만2391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나타난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10일 155명에서 11일 176명으로 다소 늘어나다 12일부터 136명, 13일 121명, 14일 109명, 15일 106명으로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91명으로 지난 13일부터 사흘 연속 100명 아래로 나타나고 있다.

역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서울 32명, 경기 31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7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명, 충남 3명, 제주 3명, 대전과 충북, 경남 각각 2명, 광주와 강원, 전북, 경북 각각 1명 등 총 20명이었다.

한편 이날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내국인 8명, 외국인 7명이다. 5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도 1명이 늘었다. 사망자도 하루 사이 5명이 추가돼 치명률은 1.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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