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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훌쩍 자란 근황...러블리함의 끝
갈소원, 훌쩍 자란 근황...러블리함의 끝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9.15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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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G 인스타그램
사진출처=YG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아역 배우 갈소원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갈소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석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네이비 색상이 어우러진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과거 영화 '7번방의 선물' 출연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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