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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농협, 산지농산물 판매 ‘하나로마트 데이’ 개최
남서울농협, 산지농산물 판매 ‘하나로마트 데이’ 개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15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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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남서울농협 권순석 상무, 송산농협 한기연 조합장,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농협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남서울농협 최인태 상임감사,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사진 왼쪽부터 남서울농협 권순석 상무, 송산농협 한기연 조합장,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농협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남서울농협 최인태 상임감사,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15일 남서울 농협 하나로 마트 우면점에서 ‘하나로마트 데이’ 행사를 열었다.

‘하나로마트 데이’ 행사는 서울농협이 지난 4월1일부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ㆍ농촌ㆍ산지농협에는 산지농산물 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도시민에게는 산지에서 직송한 건강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그간에도 농협은 산지농산물 판매와 도시민 건강 먹거리 제공 등 도농상생 실천을 위해 서초나눔농산물직거래장터(2015년 방배복개천 개장)와 남서울농협 우면점ㆍ남성점에 로컬푸드를 개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269개 농축협에 산지농협 무이자 출하선급금 1268억원을 지원하는 등 산지농산물 판매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금까지 총 13회에 걸쳐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산지농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도 남서울농협은 화성 송산농협(조합장 한기연) 포도 약 3.6톤, 24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이 판로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산지농산물 판매행사’를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농협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도 “도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약속드린다”며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관계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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