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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옥인6가길 계단 볼라드 설치... “안전사고 예방”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옥인6가길 계단 볼라드 설치... “안전사고 예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16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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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무 의장이 옥인6가길 계단 앞에 설치된 볼라드를 점검하고 있다.
여봉무 의장이 옥인6가길 계단 앞에 설치된 볼라드를 점검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야간에 차를 주차할 때 마다 계단으로 차가 굴러 떨어지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 많아요”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이 안전 장치가 없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옥인6가길 앞 계단에 볼라드를 설치해 이같은 인근 주민들이 걱정을 덜게 됐다.

옥인6가길 10-11 앞 계단 옆에는 빌라가 위치해 있어 차량이 진입이 가능하고 주민들이 차를 주차하는 곳이지만 보안등이나 안전 장치가 없다.

실제로 야간에는 계단이 잘 보이지 않아 주민들이 차를 주차하다 계단으로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여 의장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차를 주차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스텐 볼라드 앙카식 3개를 계단 앞에 설치하게 됐다.

스텐 볼라드 앙카식은 반사지 부착부분에 홈을 형성하여 반사지 훼손이 훨씬 작고 잘 떨어지지 않으며 3M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하여 야간에 시인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봉무 의장은 “이번 볼라드 설치로 인해 주차하는 주민과 계단을 이용하는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바라보며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지역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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