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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볼륨감 넘치는 자태...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미나, 볼륨감 넘치는 자태...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9.16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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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미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광고영상 촬영 파주스튜디오. 공간감이있으니 2차 영상 촬영이 더 멋지게 나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끈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49세이지만 20대 못지않는 피부와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 지난 2018년 7월 17살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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