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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예결위, 23일부터 491억원 추경 심사 시작
강남구의회 예결위, 23일부터 491억원 추경 심사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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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25일 본격 논의... 28일 3차 본회의서 최종 처리
이도희 예결위원장 선출... "타당성, 실효성에 중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가 23일부터 49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의회는 22일 2차 본회의를 열고 예결위의 본격적인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휴회했다.

이에 예결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심의한 예산안에 대해 본격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강남구의회는 1차 본회의에서 예결위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이 이도희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세준 의원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예결위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11명(위원장ㆍ부위원장 포함)의 의원들로 이재진, 김영권, 최남일, 한윤수, 복진경, 김진홍, 허순임, 허주연, 김현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에 예결위가 심의할 추경안의 총 규모는 491억4300만원이다.

주요 내용은 ▲자영업자 피해 극복 임차료 지원 등을 포함한 '재난관리 기금 전출금 220억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할인 보전금 10억원 ▲청소년수련관 등 수강료 한시적 지원 4억1400만원 ▲방역 및 인력 지원 8억1900만원 ▲온택트 행정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 추가설치 2억6300만원 등 코로나19 예방과 대응 관련해 총 246억6100만원이 편성됐다.

또한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강남 70+라운지 조성 16억6100만원, 미세먼지 걱정 없는 강남 SOS 공동육아, 실내놀이터 확충에 15억7900만원, 강남힐링센터 운영 12억8800만원 등 구민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편성됐다.

특별회계 사업으로도 건축안전 분야 1억원, 불법주차단속 알림 서비스 시스템 구축 2억3800만원, 의료급여기금 및 주차장 분야 보조금 반환 1억6700만원이 편성된 상태다.

이도희 위원장은 “이번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위원님들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한 편성 여부, 타당성,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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