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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신성약품 회장 "공급 정상화 우선, 처벌 받겠다"
'독감 백신' 신성약품 회장 "공급 정상화 우선, 처벌 받겠다"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9.23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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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국가필수예방접종(NIP)용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유통한 신성약품 의 회장이 입장을 전했다.

22일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냉장차로 운반할 때 아이스박스에 포장하면 오히려 냉매가 녹아 백신이 변질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반 트럭으로 운반할 때만 아이스박스에 넣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백신 공급부터 빠르게 정상화한 뒤 정부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며 "모든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잘못"이라고 전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백신 운송과정에서 냉장상태로 유지되야 하는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어 독감 백신 500만 도즈(500만 명 분)의 접종이 전격 중단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백신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국가접종용 독감백신 약 500만분이 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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