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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명→110명, 다시 ‘확산세’... 수도권ㆍ비수도권 모두 증가
신규확진 61명→110명, 다시 ‘확산세’... 수도권ㆍ비수도권 모두 증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3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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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다시 세자리 수인 110명으로 증가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다시 세자리 수인 110명으로 증가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모두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9명이 늘어난 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나흘만에 다시 세자리 수로 늘어난 것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99명으로 이중 서울(40명)과 경기(28명), 인천(5명) 등 수도권에서 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36명보다 2배나 증가한 셈이다.

비수도권도 부산 6명, 경북 6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와 울산, 충북 각각 2명, 강원 1명 등 26명으로 5일만에 20명대를 넘어섰다.

한편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2명이 발생했으며 강남 K보건산업 관련 2명,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1명 등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었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해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종로구청 관련 1명이 추가됐다.

경기에서는 부천 남부교회 관련 2명, 이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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